2008년 06월 29일
반미라는 신개념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사실 80년대 초기엔 반미 구호가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한국전쟁에서 미국인이 보여준 영웅적인 노력을 아는 사람들은 결코 반미를 제정신 가진 사람들의 철학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반미 구호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 것은 사실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실 이유가 여러가지 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반미는 전두환 정권과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 데모대들이 반미를 주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논리가 참 놀랍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군대를 이용해서 쿠테타를 했고, 그 당시 군대를 움직이려면 미국의 동의가 있어야만 하므로, 미국이 협조했기 때문에 미국이 우리의 적이라는 것입니다. 대학에서 이런 주장을 했을 때,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서, 대부분은 선동적인 의미로만 반미를 주장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참 뒤에야 이 말이 어떻게 해서 가능했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운동권중에 주사파애들은 정말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한심한 부류였습니다. 이들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적인 정권을 우리나라의 독재 정권이 아니라 북한 정권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신문에서 용공이라고 떠들었고, 지들은 아니라고 했지만 철저한 용공 맞죠. 이들은 전두환 정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우리나라는 미국의 식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전두환 정권 자체도 미국이 인정하지 않으면 성립할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멀쩡한 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생각하는 그들의 생각에서 반미가 나온 것입니다.
주사파 애들이 벌인 사건 중에서 가장 멍청한 사건은 바로 임수경이 북한으로 올라간 것이죠. 이것으로 인하여 운동권은 찬바람을 맞게 되고 여러가지 후유증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올라간 다음에 북한 사람들이 변화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임수경이 올라간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이 아니었죠. 그들은 북한을 한반도의 유일한 정부로 인정했기 때문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 사람들은 남한에서 올라온 기저기가 조금 모잘라 보이는 여성이 고가(북한 기준)의 시계를 차고 있고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운동권에서는 주구장창 조선일보의 친일행적을 부각시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한가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단, 일제시대에 친일의 형태를 띠지 않은 모든 신문은 폐간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제시기에 나온 기사를 가지고 그것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새해첫날에 천황폐하... 이런 것이 과연 인사치례말고 실제 진심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사실 조선일보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동아일보와 다른 대부분의 신문들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사실 그들 신문사의 사장을 보면 대부분은 고당 조만식과 같은 오히려 독립운동가라고 불리는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화성 기사만을 이용해서 조선일보를 욕합니다. 물론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까, 그것은 사실인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딱 한가지를 가리기 위하여 이용되는 것입니다. 바로 한국전쟁에서 북한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서 독자들의 시점을 좀더 멀리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인본주의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북한의 전쟁은 짧은 기간내에 훨씬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부각할 경우, 반미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북한과의 전쟁은 마치 이데올로기의 전쟁처럼 꾸미고, 일제 시대에서는 안그래도 충분히 살만했을 텐데 의도적으로 일본에게 협력한 것으로 꾸미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반대죠..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프랑스도 나치에 협력한 사람들은 다 처벌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두가지 관점에서 아주 나쁜 것입니다. 우선 인본주의 관점에서 약한 창녀들을 처벌한 것은 명분이야 어쨌거나 그것 자체가 범죄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그 당시는 잠시 몇년 이었고 나라가 완전히 장악된 것도 아니고 프랑스와 독일간의 역사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이해되지만, 우리나라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간(36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죠)이나 일제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사실 좌파들이 좋아할 만한 부르스 커밍스와 같은 시카고대학의 교수등의 뒷받침도 있었습니다. 비록 수정주의 역사학자는 아니라고 해도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새롭게 보겠다고 하는 브루스 커밍스의 시각은 참신했지만, 소련이 망하면서 공개된 문서로 인하여 대부분은 부정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떠나서 인본주의의 관점에서 본다면 브루스 커밍스의 주장은 처음부터 받아들일 가치가 없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일부 사람들은 재미있는 현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무척 비난하고 욕합니다. 그리고 꼴보기 싫다고 하면서 이민갑니다. 그런데 어디로 갈까요?? 그들이 평생 욕하던 미국으로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연주라는 KBS 사장의 아들이 아예 미국 시민이라고 하더군요.. 광우병 걸린 소가 우리나라에 수입되기 때문에 광우병 걸리기 전에 이민간답니다. 어디로.... 미국으로....
참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반미 구호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 것은 사실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실 이유가 여러가지 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반미는 전두환 정권과 관련이 있습니다.
당시 데모대들이 반미를 주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논리가 참 놀랍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군대를 이용해서 쿠테타를 했고, 그 당시 군대를 움직이려면 미국의 동의가 있어야만 하므로, 미국이 협조했기 때문에 미국이 우리의 적이라는 것입니다. 대학에서 이런 주장을 했을 때,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서, 대부분은 선동적인 의미로만 반미를 주장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참 뒤에야 이 말이 어떻게 해서 가능했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운동권중에 주사파애들은 정말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한심한 부류였습니다. 이들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적인 정권을 우리나라의 독재 정권이 아니라 북한 정권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입니다. 신문에서 용공이라고 떠들었고, 지들은 아니라고 했지만 철저한 용공 맞죠. 이들은 전두환 정권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우리나라는 미국의 식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전두환 정권 자체도 미국이 인정하지 않으면 성립할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멀쩡한 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생각하는 그들의 생각에서 반미가 나온 것입니다.
주사파 애들이 벌인 사건 중에서 가장 멍청한 사건은 바로 임수경이 북한으로 올라간 것이죠. 이것으로 인하여 운동권은 찬바람을 맞게 되고 여러가지 후유증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올라간 다음에 북한 사람들이 변화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임수경이 올라간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이 아니었죠. 그들은 북한을 한반도의 유일한 정부로 인정했기 때문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 사람들은 남한에서 올라온 기저기가 조금 모잘라 보이는 여성이 고가(북한 기준)의 시계를 차고 있고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운동권에서는 주구장창 조선일보의 친일행적을 부각시킵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한가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단, 일제시대에 친일의 형태를 띠지 않은 모든 신문은 폐간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제시기에 나온 기사를 가지고 그것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새해첫날에 천황폐하... 이런 것이 과연 인사치례말고 실제 진심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사실 조선일보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동아일보와 다른 대부분의 신문들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사실 그들 신문사의 사장을 보면 대부분은 고당 조만식과 같은 오히려 독립운동가라고 불리는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화성 기사만을 이용해서 조선일보를 욕합니다. 물론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까, 그것은 사실인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딱 한가지를 가리기 위하여 이용되는 것입니다. 바로 한국전쟁에서 북한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서 독자들의 시점을 좀더 멀리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인본주의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북한의 전쟁은 짧은 기간내에 훨씬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부각할 경우, 반미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북한과의 전쟁은 마치 이데올로기의 전쟁처럼 꾸미고, 일제 시대에서는 안그래도 충분히 살만했을 텐데 의도적으로 일본에게 협력한 것으로 꾸미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반대죠..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프랑스도 나치에 협력한 사람들은 다 처벌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두가지 관점에서 아주 나쁜 것입니다. 우선 인본주의 관점에서 약한 창녀들을 처벌한 것은 명분이야 어쨌거나 그것 자체가 범죄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그 당시는 잠시 몇년 이었고 나라가 완전히 장악된 것도 아니고 프랑스와 독일간의 역사적인 관점에서 충분히 이해되지만, 우리나라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35년간(36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죠)이나 일제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사실 좌파들이 좋아할 만한 부르스 커밍스와 같은 시카고대학의 교수등의 뒷받침도 있었습니다. 비록 수정주의 역사학자는 아니라고 해도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새롭게 보겠다고 하는 브루스 커밍스의 시각은 참신했지만, 소련이 망하면서 공개된 문서로 인하여 대부분은 부정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떠나서 인본주의의 관점에서 본다면 브루스 커밍스의 주장은 처음부터 받아들일 가치가 없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일부 사람들은 재미있는 현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무척 비난하고 욕합니다. 그리고 꼴보기 싫다고 하면서 이민갑니다. 그런데 어디로 갈까요?? 그들이 평생 욕하던 미국으로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연주라는 KBS 사장의 아들이 아예 미국 시민이라고 하더군요.. 광우병 걸린 소가 우리나라에 수입되기 때문에 광우병 걸리기 전에 이민간답니다. 어디로.... 미국으로....
참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 by | 2008/06/29 21:45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