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7일
오뤤지라고 표기하자는 하는 것이 잘못인가??
사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갑갑하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따로 영어 회화를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는 단어를 말할 때, 미국인들이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다.
물론 우리가 외국인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종종은 만나게 되는데, 우리 발음을 못알아듣는 것은 한글이 우수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외래어 표기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왜 처음부터 외국의 발음에 비슷하게 표기하지 않았을까?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번잡하고 그렇게 쓸 이유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회화 위주의 영어가 아닌 독해나 문법위주의 영어공부를 한 이유가 뭔가? 우선 회화위주로 가르칠 선생을 확보하지 못했을 것이겠지만, 그것보다는 영어를 회화를 하기 위해서 배운 것이 아니라, 책을 읽기 위해서 배웠기 때문이다. 목적 자체가 아예 달랐기 때문에 교육방식도 달랐고, 교육 방향도 달라졌다. 최소한 오랜 기간을 그렇게 보냈다.
최근에는 외국과 교류도 빈번하다면 당연히 이러한 정책을 모두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왜 이를 심각하게 비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최소한 이를 검토해야 하는 것이 국어학자들의 의무가 아닐까?
어떤 사람들은, 영어도 발음이 다 다르기 때문에 표준 발음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에 가깝다. 우리도 좁은 나라에서 사투리있어도 표준어가 있듯이 미국의 경우 뉴스를 표준어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받아들일 정도면 되는 것이지, 반드시 똑 같게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미국영어, 영국영어, 호주 영어,,,등등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당연히 미국영어 정도면 충분하다. 영국에 우리나라 교포가 많은가? 미국에 많은가? 영어의 흐름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 문화와 지식을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다. 현재는 영국에서도 미국으로 유학가는 시대인데 뭐하러 영국식으로 배우는가?
오래전의 한글은 방점도 찍었고, 없는 자모도 있었다. 이것을 다시 만드는 것이 그토록 황당한 발상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단순히 발음을 좀더 원어와 비슷하게 하자는 것이 왜 문제인가?
일부는 일본은 영어를 못해도 잘 산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 이외에는 그런 나라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인데, 일본이 영어를 잘했을 때, 얼마나 잘 살수 있는가를 비교해야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는 안된다. 만약에 일본이 영어를 잘했다면, 갑자기 전율이 느껴지지 않는가? 현재 일본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그들의 영어공부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읽기 위주로 되어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음운 체계로는 영어를 표현하기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이 같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오래전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땅에 주인이 있었던가?" 이 말은 "미국땅에 주인이 있는가?"라는 의문으로 바꾸어 보자. 여기서 미국땅을 뺏자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돈을 벌어오는 것은 언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제 미국도 우리가 나아가서 활약할 곳이지, 그져 단순한 남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영어 표기법은 사실 독일어를 읽듯이 그냥 글자 보고 그대로 옮기는 것을 약간 변형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이런 표기법은 빨리 사라져야 한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 아는 파파이스를 오래전 같으면 우리는 뽀빠이스 라고 발음할 것 이다. 사실 Popeye가 뽀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참 웃기게도 우리나라는 사라다와 샐러드가 다른 의미로 쓰인다. 과일로 했을 때는 사라다, 야채는 샐러드.
이제 정말 영어의 한글 표기법을 바꿀 때가 온 것이다. 기껏 배워놓고 외국에서 전혀 쓰지 못할 언어가 한글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한 표기법의 문제인데 왜 안바꾸려고 하는가? 그게 더 이상하다.
따로 영어 회화를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는 단어를 말할 때, 미국인들이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다.
물론 우리가 외국인과 만날 기회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종종은 만나게 되는데, 우리 발음을 못알아듣는 것은 한글이 우수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외래어 표기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왜 처음부터 외국의 발음에 비슷하게 표기하지 않았을까?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번잡하고 그렇게 쓸 이유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포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회화 위주의 영어가 아닌 독해나 문법위주의 영어공부를 한 이유가 뭔가? 우선 회화위주로 가르칠 선생을 확보하지 못했을 것이겠지만, 그것보다는 영어를 회화를 하기 위해서 배운 것이 아니라, 책을 읽기 위해서 배웠기 때문이다. 목적 자체가 아예 달랐기 때문에 교육방식도 달랐고, 교육 방향도 달라졌다. 최소한 오랜 기간을 그렇게 보냈다.
최근에는 외국과 교류도 빈번하다면 당연히 이러한 정책을 모두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왜 이를 심각하게 비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최소한 이를 검토해야 하는 것이 국어학자들의 의무가 아닐까?
어떤 사람들은, 영어도 발음이 다 다르기 때문에 표준 발음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에 가깝다. 우리도 좁은 나라에서 사투리있어도 표준어가 있듯이 미국의 경우 뉴스를 표준어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받아들일 정도면 되는 것이지, 반드시 똑 같게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미국영어, 영국영어, 호주 영어,,,등등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당연히 미국영어 정도면 충분하다. 영국에 우리나라 교포가 많은가? 미국에 많은가? 영어의 흐름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 문화와 지식을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다. 현재는 영국에서도 미국으로 유학가는 시대인데 뭐하러 영국식으로 배우는가?
오래전의 한글은 방점도 찍었고, 없는 자모도 있었다. 이것을 다시 만드는 것이 그토록 황당한 발상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단순히 발음을 좀더 원어와 비슷하게 하자는 것이 왜 문제인가?
일부는 일본은 영어를 못해도 잘 산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일본 이외에는 그런 나라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인데, 일본이 영어를 잘했을 때, 얼마나 잘 살수 있는가를 비교해야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는 안된다. 만약에 일본이 영어를 잘했다면, 갑자기 전율이 느껴지지 않는가? 현재 일본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그들의 영어공부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읽기 위주로 되어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의 음운 체계로는 영어를 표현하기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이 같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오래전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땅에 주인이 있었던가?" 이 말은 "미국땅에 주인이 있는가?"라는 의문으로 바꾸어 보자. 여기서 미국땅을 뺏자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돈을 벌어오는 것은 언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제 미국도 우리가 나아가서 활약할 곳이지, 그져 단순한 남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영어 표기법은 사실 독일어를 읽듯이 그냥 글자 보고 그대로 옮기는 것을 약간 변형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이런 표기법은 빨리 사라져야 한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 아는 파파이스를 오래전 같으면 우리는 뽀빠이스 라고 발음할 것 이다. 사실 Popeye가 뽀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참 웃기게도 우리나라는 사라다와 샐러드가 다른 의미로 쓰인다. 과일로 했을 때는 사라다, 야채는 샐러드.
이제 정말 영어의 한글 표기법을 바꿀 때가 온 것이다. 기껏 배워놓고 외국에서 전혀 쓰지 못할 언어가 한글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한 표기법의 문제인데 왜 안바꾸려고 하는가? 그게 더 이상하다.
# by | 2008/02/17 09:19 | 심심풀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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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는 강세가 없어서 그걸 표현할 수단이 없습니다. 결국 아무리 발음을 비슷하게 적어도 그걸 순한글로 읽는것과 영어로 읽는데에는 여전히 백만광년의 갭이 있을수 밖에 없지요.
한글 자체를 개정한다면 모를까 그러기 전에는 의미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진짜로 한글을 개정해버리면 진짜 역사에 남는 일이겠네요.